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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3일 14:20)

2020-07-13(월) 15:39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13일 오후 14시 20분 보건복지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7월 13일 현재 국내발생은 19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서 해외유입 43명까지 포함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479명이다. 새롭게 26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6명이 격리 중이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0명이며, 추가 확진자는 일곡중앙교회 관련 1명, 배드민턴 클럽 관련 2명 그리고 티월드 휴대폰매장 관련돼서 2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어제 43명이었고, 검역단계에서 18명이 확진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25명이 확진됐다고 알렸다.

최근 2주간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42.7%였고 국내 집단발생은 35.5%로 해외유입으로 인한 발생의 비중이 증가했고, 조사가 진행 중인 미분류 사례는 9.4%로 지난 2주보다 약간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집단발생의 경우 수도권 지역은 감소하고 있으나 충청권과 호남권에서 방문판매, 종교시설, 친목모임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요양시설, 교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산발적인 집단발병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동호회 등의 모임을 연기하고 유흥시설, 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을 실천 할 것을 요청했다.

많은 국가들이 봉쇄나 이동제한을 풀고 방역조치를 완화한 이후에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알리며, 미국, 브라질, 인도 등에서도 환자 발생이 하루에 2만 명에서 6만 명까지 급증하고 있고, 또 유행이 다소 감소하였던 국가였던 일본, 독일, 홍콩 등에서도 확진자가 다시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WHO도 현재 상황으로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는 어렵다, 라고 언급하고 있어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장기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본적인 대안인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감염 위험을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코로나와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드 코로나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 문화,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지난 6개월간 다양한 집단발병 사례를 겪으면서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 유행을 통제해 오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의 실천,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 특히 학교나 대형 교회, 사업장,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예방수칙의 실천으로 대규모의 발생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여전히 감염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될 사항들이 많이 있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그리고 소규모의 모임들 그리고 식당 그리고 생활체육시설 그리고 의료기관 등에서는 안전한 방역수칙을 마련해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기간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밀폐 ·밀집 ·밀접한 3밀 환경 피하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그리고 표면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기본수칙을 일상화하고 습관화해 주기를 거듭 당부했다.
조아랑 ybcnews@ybcnews.co.kr        조아랑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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