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넷(대표 이호상)은 우수한 착용감과 또렷한 음질이 특징인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셋 아반트리 Sacool Pro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반트리 Sacool Pro는 전력소모가 적고 호환성이 뛰어난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어떤 블루투스 디바이스와도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며, CD급 음질을 구현하는 Apt-X 오디오 압축 전송 코덱을 지원해 무선기기로도 충분히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18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 부담이 없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운동 중에 착용하더라도 잘 벗겨지지 않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도 간편하다.

또한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저전력 설계로 최대 8시간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아반트리 Sacool Pro의 크기는 36.2mm(L) x 21.2mm(H) x 29.7mm(W)이며, 무게는 18g이다.



서울/와이비씨뉴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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