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8.12.12(수) 0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용인시,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 6개 기관과 협력해 아동예산확보, 아동안전 등 아동존중사업 진행

2018-10-11(목) 16:14
용인시는 11일 오후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건한 시의회 의장, 홍기석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6개 기관과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되는 지역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유엔 소속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F)의 한국대표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심사해 인증한다.

이번 협약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의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함께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도시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도록 하는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시의회․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등 기관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아동 예산확보, 아동권리 홍보, 아동 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10개 원칙을 시행토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협약식에서“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며 행복한 도시가 모든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라며“시민과 아동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용인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8월까지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APCFC) 가입, 시민 대상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친화도시위원회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 아동권리 교육, 컨퍼런스 개최 등 홍보활동과 각종 사업을 잇따라 펼치고 내년 하반기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하고 10개 원칙 47개 세부전략 실천성과를 평가받게 된다.

한편 용인시의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지난해말 기준 전체 인구 100만4081명의 20.5%인 20만5770명이다.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곳은 경기도에서 수원, 오산, 광명, 화성시 4곳이며, 전국적으로는 서울시 성북구 등 31곳이다.


이충원, 유효림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유효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자유게시판FAQ
YBCNEWS(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1-13 203호 전화 : 031)242-797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 39(서정동) 2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광주광역시/전남본부: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32-4)(6층) 전화:062-523-0045 팩스:062-223-0692팩스:062-223-0692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준수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