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이 몰래 추진하던 제2의 뉴라이트 독립기념관 건립 계획을 최초로 밝혀냈다”며, “이는 윤석열 정권의 역사 왜곡 시도 중 하나일 뿐, 3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들이 저지른 친일매국적 행태는 셀 수 없이 많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 강제 동원 표현을 삭제한 사도 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한 점 ▲ 독도 주권 수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일본의 도발을 방관한 점 ▲ 한미일 3국 안보 협력 각서 체결을 통해 일본 자위대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준 점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역사정의평화주권 시민대회,김현정 국회의원
또한, 최근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며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외환죄를 범한 것과 다름없다”며, 윤석열 정권의 역사적 과오를 분명히 짚었다.
김 의원은 “이제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에 부역한 인사들을 반드시 심판하고, 땅에 떨어진 국격과 자존심을 되찾아 다시는 일본이 우리 영토를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정의를 지키는 길에 가장 앞장설 것”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0 (수) 0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