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기융합타운에 입주 완료한 GH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 이전 계획 전면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 정상 운영 중인 기관을 또다시 이전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행정 비효율이다! 즉각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 졸속행정으로 도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공공기관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 도민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방적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오늘 우리는 경기융합타운에 입주 완료한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북부 이전 계획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상황이 과연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기융합타운 내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사옥을 건설하는 데만 도민 혈세가 약 3,650억 원 투입되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도민 혈세가 들어간 신사옥이 완공되었고 GH는 지난해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25년 2월 10일에 입주를 완료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전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이전입니까?
도민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김동연지사의 행정 편의주의와 정치적 논리에 의해 밀어붙이는 무리한 잘못된 행정 아닙니까?
경기도민의 소중한 혈세로 세운 공공기관을 졸속으로 이전하는 것은
명백한 예산 낭비이자 행정 난맥상입니다!
더구나 도민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의견조차 철저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행정 폭거!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습니다!
4,500억 원이 넘는 추가 예산 낭비, 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
현재 경기북부 이전을 추진하려면 4,500억 원 이상의 추가 예산이 필요합니다.
즉, 기존 신사옥 건립비용(3,650억 원)과 북부 이전 비용(4,500억 원+α)까지 합하면 최소 8,000억 원이 넘는 혈세가 공중에 날아가게 됩니다.
도민의 세금으로 세운 건물을 제대로 사용도 못 하고 또다시 천문학적인 이전 비용을 투입해야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도민의 혈세를 잘못된 판단으로 낭비하기보다는,
잘못된 정책이라면 과감하게 철회하는 것이 올바른 행정입니다!
경기도는 지역균형 발전을 이유로 계획대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묻겠습니다.
도민의 불편과 예산 낭비를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강행해야 할 만큼 이 정책이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못된 정책임에도 '일관성'이라는 명분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까?
진정 지역균형발전을 원한다면,
공공기관 몇 개 이전하는 것보다 그 지역에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표와 경영본부만 임차 이전"? 알맹이만 쏙 빼가는 졸속행정!
더욱 어이가 없는 건, 부지 문제가 생기면 "우선 대표와 경영본부만 임차 이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게 무슨 이전입니까?
이건 알맹이만 쏙 빼가는 졸속 이전 아닙니까?
그 지역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대표와 본부만 옮겨간다고 그 지역 상권이 살아납니까?
그럴 거라면 차라리 북부에 분서를 설치하고,
북부특별자치도가 출범할 때 본사 역할을 하게 하는 게 훨씬 합리적입니다!
"신용보증재단보다 더 적합한 기업을 유치하겠다?" 말도 안 되는 궤변!
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빠져나간 청사에 “사용 목적에 맞는 기업,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 건물은 애초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위해 설계하고 시공한 맞춤형 사옥입니다.
그런데 신용보증재단보다 더 적합한 기업, 더 적합한 기관이 과연 있습니까?
이런 궤변으로 도민을 더이상 속이려 하지 마십시오!
공공기관 이전,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 즉각 철회하라!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도민과 직원들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강행되는 행정을 우리는 절대 좌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잘못된 공공기관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하십시오!
김동연 지사님께 강력히 요구합니다!
경기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졸속행정,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도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무책임한 공공기관 이전,
당장 멈추십시오!
✔ 이미 입주 완료된 GH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 도민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라! 마련하라! 마련하라!
2025년 3월 13일
경기융합타운 입주 공공기관 이전 계획 철회 기자회견 참석자 일동
광교 입주자대표 협의회, 광교 카페거리 발전위원회, 광교 대학로마을 발전위원회,
광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광교1동 노인회, 광교 산악회, 이수정 국민의힘(수원정) 당협위원장, 이오수 경기도의원, 홍종철 수원시의원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0 (수)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