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이번 주 핵심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수원특례시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수원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은 7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이날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접수현장을 방문했으며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처인구 원삼면 학일 2호 저수지와 사방댐 조성지를 특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류광열 부시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집중 호우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텐데 수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수지와 댐을 안전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신평배수펌프장에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본격적인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합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 의지를 다졌습니다. 고양시는 “공백없는 재난 대응체계로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19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서명부 전달은 주요 철도사업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화성특례시는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중앙아시아는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파견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더 가까이, 더 생생하게!
경기도 지자체의 핵심 이슈와 현장을 전하는 ‘뉴스 체크인’,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편집 : 2026.06.05 (금) 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