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 명법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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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 명법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예술제·산사음악회·불꽃놀이까지… 시민들의 발걸음 이어져
- 정장선 시장·김현정 의원·최원용 후보 등 각계 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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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지난 24일 평택 명법사에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예술제와 산사음악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날 행사는 육법공양과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시가행진, 예술제, 산사음악회, 불꽃놀이까지 풍성한 순서로 이어졌으며, 법장당 화정 큰스님과 정장선 평택시장, 김현정 국회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화정 / 법장당 큰스님]
“거짓말을 했을 때는 아니라고 할 줄 알고. 또 착한 일 했을 때는 함께 박수 치고. 이러한 진정성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만이 우리가 이 땅에 행복하게...”

화정 큰스님은 기독교인임에도 30년간 명법사를 찾아온 정장선 시장을 향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성이야말로 행복한 사회의 밑바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오늘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가 사랑하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법회 참석임을 밝히며 화정 큰스님께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고, 김현정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봉축사를 대독했습니다.

[김현정 / 국회의원(평택시 병)]
“상대방을 이해하는 자비와 이해. 함께 살길을 찾는 화쟁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저녁 불꽃놀이와 행운추첨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불자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김유빈 ybcnews@yb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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