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 … 지금 오산은 장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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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 … 지금 오산은 장미 물결

- 행사 첫날부터 1.5만명 이상 운집하며 대성황 … “랜드마크형 축제로서 자리매김”
- 장밋빛 형상화한 고보조명·청사초롱 거리 … 장미와 어우러져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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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오 해피 장미빛 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23일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오! 해피 장미빛 축제’ 첫날에는
1만 5000여명이 운집하며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니언,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이어 개막 선언과 함께 진행된 고인돌공원 야간경관 점등 행사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개막을 함께 즐겼습니다.

시민 나재호
“꽃도 너무 예쁘고 애기도 너무 좋아하고 사진찍으니까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민 조가영
“어머님 모시고 나와봤는데 너무 장미도 많고 예쁘고 어머님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시민 이윤기 강혜경 부부
“이번 축제는 특별하고 장미도 있고 빛도 있고해서 예전에 연애했을 때 그런 기분도 나고
좋은 것 같아요”

장미뜨레 트랠리스 터널과 고풍스런 청사초롱 거리 조성 등 야간 조명과 장미가 어우러진 공원 경관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오산시는 장미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아라 ybcnews@yb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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