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기남부청은 이규환 총경이 평택서장으로 부임했다.
이태욱 총경은 용인서부서장, 임성식 총경은 용인동부서장, 오지형 총경은 하남서장, 류창선 총경은 수원권선서장, 최일수 총경은 수원장안서장에 각각 임명됐다.
특히 평택서장에 새로 부임한 이규환 총경은 인천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출신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인구 급증으로 치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평택 지역의 새 수장을 맡게 됐다.
기존 평택서장이었던 맹훈재 총경은 세종청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수사·형사 분야에서는 고성한 총경이 형사과장, 임지환 총경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허태규 총경이 광역범죄수사대장으로 발령됐다. 황영선 총경은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맡는다.
경기북부청은 김경진 총경이 남양주북부서장, 오지용 총경이 남양주남부서장, 최윤덕 총경이 동두천서장으로 임명됐다. 조창배 총경은 광역범죄수사대장에 발령됐다.
이번 인사는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새 진용을 갖추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0 (수) 0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