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
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0 (수) 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