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방송인 오상진과 모델 장윤주의 사회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본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가수 한선화와 최시원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유지태, 구혜선, 이윤지, 양동근, 소이, 이영하, 김기천, 최현빈 등이 참석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객과 사진을 찍으며 팬 서비스 하는 가수 최시원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한선화와 최시원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인 홍보대사 커플의 포토타임

관객들에게 멋진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장윤주

사회를 맡은 방송인 오상진과 모델 장윤주

홍보대사 못지 않은 인기, 사회자 커플의 포토타임

개막식을 관람하며 즐기고 있는 가수 한선화와 최시원 등 유명연예인들의 모습도 곳곳에 보인다.

방송인 오상진과 모델 장윤주가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한편, 14일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에는 이승환·솔루션스·혁오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오는 15일에는 정엽·시오엔·선우정아, 16일에는 DJ DOC·노라조·술탄오브더디스코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