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 설화, 독립운동 창작동화로 담다

- 학습동아리에서 지역 역사, 문화 공유, 발전 시킨다

2018-10-11(목) 15:35
이번에 출간된 ‘화성시 3.1운동 이야기’와 ‘황금불상과 신비한 우물’

화성시에서 지역 설화와 독립운동 이야기가 담긴 창작동화가 발간됐다. 지난 10일 발간된 동화책 ‘화성시 3.1운동 이야기’와 마도면 설화 ‘황금불상과 신비한 우물’이다. 이 책은 책누리, 남부수채화와 그림이야기, 물보라 수채화 총 3개의 동아리 회원들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회원들은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역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동화책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동화, 그림작가들로부터 동화책 제작에 관련된 기법을 배워 전 발간 과정에 참여했다고 뿌듯함을 내보였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것이라도 자신감을 표했다.

제작된 동화책은 관내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작은 도서관, 주민센터 등 480여개 기관에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일로 평생학습과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동화책 협업 프로젝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문화자원으로써 진가를 발휘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 및 학습동아리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원, 조은영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조은영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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