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후반기 2년 임기 끝까지 초심 지킬 것"

2020-07-27(월) 16:39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YBC 스페셜인터뷰 이주흽니다.
제 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문을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됐는데요,
오늘은 경기도의원 릴레이 인터뷰 네 번째 주자인 양경석 의원님 모셨습니다.


Q.전반기 임기를 보낸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예. 세월이 굉장히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19사태로 더한 것 같은데, 전반기 시작하면서 2018년도 지방선거 끝나고 도의원 생활을 처음 해봐서 조금 낯설긴 했지만, 시의원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빨리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다고 했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Q.전반기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셨는데 주로 어떤 활동을 해오셨나요?

A. 전반기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지원한 것은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가 굉장히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도시가 되려면 문화·예술·체육이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를 받다보니 예산이 2%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
(“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증액, 부족한 인프라 발전시켜”)
예산 증액과 부족한 인프라를 발전시켜 문화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전체 경기도민, 평택시민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를 제대로 영위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지난 21일 ‘농식품 수출지원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셨는데, 어떤 방안들이 논의되었나요?

A. 후반기 들어서서 상임위가 바뀌고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현 코로나19사태로 농·식품 수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평택에서 쌀, 배 등의 농산물 수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정담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평택의 농산물 수출 진행상황 살피고자 개최”)


Q. 평택시 출신 도의원으로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A. 지역구 출신이기 때문에 평택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이충 레포츠공원 내 다목적 배드민턴 복합시설 조성 관련 교부금을 10억 정도를 확보했습니다.(“이충 레포츠 공원 교부금 10억 확보”)
요즘 수돗물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여름철에는 또 수돗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단선으로 있을 때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양방향으로 올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20억 정도를 확보했습니다.


Q. 제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임기에 임하는 각오와 활동 계획은?

A. 선출직은 당선된 후 초심을 4년 동안 쭉 가지고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칙이 처음 도의원이 되었을 때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고, 변함없이 오로지 경기도, 평택 그리고 경기도민과 평택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남은 2년 의정활동 계속해나가겠다”)
오로지 주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할 것이고, 우리 평택이 외부에서는 굉장히 좋게 평가되지만, 실질적인 속을 들여다보면 아쉬운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기도에서도 평택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중간 가교 역할을 해서 평택시민들이 ‘내가 사는 평택이 참 좋은 곳이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Q. 평택시민들께 한마디!

A. 존경하는 52만 평택시민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민여러분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이에 보답하는 길은 지역만 바라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지역의 발전은 정장선 시장님이나 홍기원 국회의원님 등이 계시지만 선출직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뒤 주민들의 염원이 있고, 주민들이 참여를 해야만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만 믿고 경기도에서 우리 평택시를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로징]
지금까지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님과 함께했습니다.
와이비씨 스페셜 인터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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