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전 9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25명 추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319명으로 증가했다.

295번 확진자는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
296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50대
297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50대
298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20대
299번 확진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40대
300번 확진자는 봉명동에 거주하는 30대
301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40대
302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40대
303번 확진자는 성거읍에 거주하는 50대
304번 확진자는 봉명동에 거주하는 40대
305번 확진자는 원성동에 거주하는 30대
306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
307번 확진자는 신부동에 거주하는 30대
308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40대
309번 확진자는 신부동에 거주하는 30대
310번 확진자는 문화동에 거주하는 50대
311번 확진자는 목천읍에 거주하는 50대
312번 확진자는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
313번 확진자는 신방동에 거주하는 30대이다.

295번 확진자~313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콜센터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314번 확진자는 봉명동에 거주하는 40대, 315번 확진자는 청수동에 거주하는 40대이다. 314번, 315번 확진자 모두 천안 29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16번 확진자는 성정동에 거주하는 200대이며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17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40대
318번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20대
319번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20대이다.

317번 확진자~319번 확진자 모두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