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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 롯데캐슬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 "지나친 소음과 공해로 피해" 주장

2021-03-09(화) 09:29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대 롯데캐슬 아파트 건설 현장의 인근 D 아파트 주민들이 공사현장의 지나친 소음과 공해로 시달리고 있다며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시공 중인 롯데캐슬 아파트는 20년 11월 27일 입주자 공고와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등 18개 동 전용면적 65㎡×(445세대)와 74㎡×(217세대) 등 총 2,339세대가 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공사 현장 일대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명분을 내세워 아파트가 들어서면 주민들에게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며 청사진을 펼쳐놓고, 막상 시공에 들어가니 너무 피해가 크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이해하면서도 생명수인 식수원을 끓어버리는 행위는 살인 행위”라고 언성을 높이며, 아파트 공사현장에 상수도가 들어오면 주민들에게 수도를 연결해 주겠다는 말만 믿고 공사현장에서 일어나는 부분들을 이해하고 참고 살았다며 물 없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은 모두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현장 근처 D아파트에 거주한다는 또 다른 주민(h 씨)은 “조용했던 우리 아파트 단지가 롯데캐슬 아파트 시공이 시작되면서 큰 화물 차량의 소통이 빈번해지고 공사장에 각종 장비 소리가 요란스럽다 "고 불만을 토로하며, ”차량통행으로 비산먼지와 소음장치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고 이에 대해 우리 아파트 주민들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L 씨)은 “공사를 진행하며 구거인 도랑에 자갈을 메우고 위에 아스팔트 도로를 만들었지만 생활폐수, 하수도를 저수지 쪽으로 보내는 건 잘못된 일”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L 씨)는 마을에 있는 저수지는 동네에서 옛날 조상 때서부터 저수지 앞에 농사를 짓기 위해서 주민들이 만들어놓은 저수지였는데, 지금은 현장에서 이용하는 바람에 수질오염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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