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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의원, 최근 5년간 아마체육 도핑검사 168명 적발, 종목 1위 불명예는 ‘보디빌딩’

2019-06-26(수) 11:55
올해 1월부터 한동안 소위 ‘약투’라고 하는 우리나라 보디빌딩계의 불법 약물 사용실태 폭로가 계속된 바 있다. 최근 5년간 무려 168명이 아마체육 도핑검사에서 적발되어, 근육 또는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불법 약물 사용이 아마체육에도 깊게 침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전문체육(아마) 도핑검사에서 168명이 적발되었다. 이중에는 유소년 선수가 25명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종목별로는 보디빌딩이 117명에 달해 전체의 70%를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를 점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46명(유소년 9명, 보디빌딩 39명), 2015년 42명(유소년 8명, 보디빌딩 27명), 2016년 17명(유소년 1명, 보디빌딩 8명), 2017년 34명(유소년 4명, 보디빌딩 28명), 2018년 29명(유소년 3명, 보디빌딩 15명)이 도핑검사에서 양성으로 적발되었다.

이동섭 의원은 “불법 약물 사용이 아마체육에도 깊숙하게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체육분야가 이정도로 적발되었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지난 1월 한동안 이어졌던 ‘약투’운동만 봐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불법 약물 사용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NS에서 쉽게 불법 약물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고 지적하며, “불법 약물은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 처벌까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지난해 발의한 바 있다.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민수 기자 min55@naver.com        송민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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