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2.13(금) 11:5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의료소식

[카메라리포트/단신] 서울시 주요 뉴스

-서울시 2020년 예산 40조원 육박
-서울핀테크랩 개관식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2019-10-31(목) 16:02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뉴스입니다. 서울시가 내년에 4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확대 재정 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29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이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금융혁신을 추진해 핀테크 육성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40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서울시 2020년 예산 40조원 육박…올해보다 10.6% 증가)

서울시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0.6% 증가한 39조 5282억 원의 규모입니다.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과 돌봄, 청년지원, 일자리 창출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거지원과 돌봄, 청년 등 7대 분야 집중 투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불공정한 출발선을 바로잡고 서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이런 내용의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시장, “사람·복지투자는 경제 선순환 만드는 핵심”)

박원순 서울시장
“2020년 서울시 예산의 전체 규모는 올해보다 3조 7천 866억 원이 늘어난 10.6% 증가한 39조 5282억 원이 되겠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에 2조4천998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율 기록을 벗어나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완전돌봄체계 구축에 2조천595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4천977억 원을 투입해 청년수당 대상자를 늘리고 청년 월세 지원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예산에는 2조126억 원을,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서는 8천111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9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이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29일, ‘서울핀테크랩’ 개관식)

핀테크 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핀테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해외 핀테크 기업이 서울에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핀테크 사업 거점 기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4차 산업혁명 이끌어야…서울핀테크랩 중심에 설 것”)

이어 4차 산업 중심에는 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핀테크 산업이 있다며 해외 진출에 성공한 핀테크 기업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는 총 70개 핀테크 창업 기업이 입주하며 최대 2년간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받게 됩니다.

===
30일에 열린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30일,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금융혁신을 추진해 핀테크 육성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환영사에서 "금융감독이 혁신에 대응하지 못하면 새로운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감독, 핀테크 혁신 제대로 따라가야”)

그는 핀테크 시대의 방향으로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금융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역동적인 금융혁신' 강조)

핀테크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반영하고 현장 자문과 스케일업 펀딩 지원 등을 통해 핀테크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또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핀테크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임팩트 핀테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감독을 위해 섭테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섭테크는 금융감독과 기술의 합성어로 최신기술을 활용해 금융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기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금융전문가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사람투자’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이는 곧 사회에 경제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는 이른바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을 발표했는데요. 사회에 긍정적인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세계 최초 5G,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등을 자랑하는 서울은 핀테크 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도시죠. 앞으로 핀테크혁신을 통해 금융산업의 밝은 전망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자유게시판FAQ
YBC미디어그룹(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 32 센트럴타워 2층 전화 : 031)256-900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104 6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최숙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