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2.11(수) 21: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의료소식
동영상 뉴스
YBC 라이브 방송
모바일 영상
홍보영상
스페셜인터뷰

[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한미사랑 김장김치 담그기

- 사랑의 김장 나누며 더불어 겨울나기

2019-11-02(토) 14:06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한미 사랑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는 체험은 물론,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일 평택대학교에서 열린 한미사랑 김치 나눔 담그기. (2일, 한미사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절인 배추를 자르고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정성스레 김치를 만듭니다.

미군들에게는 생소한 경험이지만 레시피를 따라 열심히 김치를 담그고, 바로 시식도 해봅니다.

순식간에 먹음직스러운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유효훈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평택나눔봉사회
“(김치를) 잘 만들어서 맛있는 김치를 나눠줄 수 있도록 열심히 담그겠습니다.”

김진희 회장 / 평택신한고등학교 학부모회
“평택이 미군과 공존하는 도시에요. 사실 이렇게 교류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요. 김치 자체가 우리 전통음식이잖아요. 직접 담가보기도 하고 먹어보기도 하고...”

이날 행사에는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미군과 관계자, 평택신한고등학교 학부모회, 대한적십자평택나눔봉사회가 참여했습니다.

Jesse Friedel / 오산미공군 51비행단 부단장
“오늘은 한국인과 미군들, 아이들이 함께 (김치를 통해) 문화 이해와 교류를 하는 거고요. 미군들이 김치를 만드는 경험을 해보고, 어려운 이웃에 김치를 기부해서...”

이날 하루 담근 김치는 총 700포기.

주한 미군과 봉사자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김치는 박스에 정성껏 포장돼 저소득 가정 아동과
복지시설로 배달됩니다.

김수우 회장 /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오늘 700포기를 담아요. 장애인 회관으로 300포기 가고, 팽성 햇사레에 100포기, 아이들 청북 지역아동센터에 가고요. 나머지 200포기는 미군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한 포기씩 가져가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김장 나누기 행사.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들이 더불어 안전하고 조화롭게 상생해나가길 바래봅니다. 또 평택시가 계속해서 한-미 양국간의 인적 교류와 문화적 이해 증진의 중요한 축의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자유게시판FAQ
YBC미디어그룹(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 32 센트럴타워 2층 전화 : 031)256-900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104 6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최숙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