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경기도지부가 평택호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수변 및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17일 평택호 일대에서 200여 명이 넘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원들의 수중 정화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강정구 의장 / 평택시의회
“환경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평택시의회에서도 같이 동참을 해야되고,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정화 활동에서는 전문 잠수요원들이 잠수 장비를 활용해 평소 수거가 어려운 수중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평택호 주변의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는 수변 정화 활동도 병행됐습니다.
박동수 지회장 /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평택시지회
“저희들은 시민의 안전, 환경 개선에 조금 더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 봉사할 계획입니다.”
전영안 지회장 /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안성시지회
“(상류에서 각종 쓰레기들이 모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청소를 해야만 바다도 깨끗해지고, 주변도 깨끗해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늘 봉사활동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경기도지부는 매년 약 30회에 걸쳐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재난사고 지원과 수해 및 폭설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1 (목)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