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야심차게 선보인 ‘새빛민원실’이 대한민국 민원행정의 표준을 쓰고 있습니다.
‘새빛민원실’은 2023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혁신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청 본관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새빛민원실은 공간 환경부터 독창적입니다.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아닌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민원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식물원이나 카페처럼 조성되었으며 공무원들이 직접 뛰며 민원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점이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새빛민원실’의 가장 큰 핵심은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공무원입니다.
새빛민원실 운영을 시작한 이후 고경력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수천 건의 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민의 복잡한 상황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도록 도와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외부 소통이 막혀있던 청·장년 시민의 이사를 돕는 등 해결하기 어려운 개인의 민원에 베테랑 공무원 융통성과 경험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행정의 지평을 연 새빛민원실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높습니다. 인근 지자체는 물론 정부 기관과 해외 기관 등 총 85개 기관이
수원의 새빛민원실의 혁신을 참고하기 위해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은 복합적이고 어려운 민원을 책임지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민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편집 : 2026.06.05 (금) 0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