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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국민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를 직접 농촌에 투입하여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안성시에서 들깨를 재배하고 있는 수혜 농가 A씨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국민공모제를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열심히 일해 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금번 사회봉사에 참여한 대상자 B씨는 “농촌 일은 처음이어서 힘든 면도 있었지만 고마워하시는 농가주 분의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 뿌듯했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상시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가 일손 지원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시에도 지자체, 농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적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는 등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재 기자 gado333@naver.com 이성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5 (목)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