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수원시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 행사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에 이르는 62.2㎞ 구간에서 펼쳐졌다.
순례단은 서울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열린 출정식 후 경복궁, 서울역, 한강대교, 노량행궁 등 서울 구간을 지나며 첫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 날에는 시흥행궁터, 지지대고개, 만석공원을 거쳐 장안문에서 수원화성 입성식을 열었다.
셋째 날에는 수원 문화원, 수원향교, 융릉, 용주사를 지났고, 마지막 넷째 날에 수원화성 성곽을 답사하며 모든 순례 일정을 마쳤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진행했던 정조대왕 능행차를 보강해 오는 9월 더욱 완벽한 능행차 재현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두일 기자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6 (화)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