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표 농산물 ‘햇 고구마’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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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시, 대표 농산물 ‘햇 고구마’ 첫 수확

- 여주 980여 농가 1750ha 재배…본격 수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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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구마가 첫 수확이 능서면 한 농가에서 수확됐다.

여주시는 전국 최대의 고구마 주산단지로 980여 농가가 1750㏊에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중부 내류지방에 위치해 타 지역보다 주·야간의 일교차가 커 고구마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이소라 지도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왔지만 여주 고구마 재배 토양은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라서 고구마 생육이 매우 양호하고 전분 당도가 높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여주고구마 명품화를 위해 바이러스 무병묘를 생산 공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두일 기자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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