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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아가 단순한 기술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학습 도구, 디지털 놀이 활동, 교사와 부모의 지도 전략 등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가이드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정아 교수는 “AI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과 관계에 있다”며 “이 책이 교사와 부모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아이의 감정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유아디지털교육』은 유아교육 현장의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예비 교사를 위한 참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서 발달을 균형 있게 다루는 점에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간 이후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반 놀이 수업, 디지털 스토리텔링, 맞춤형 학습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되며, 유아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정아 교수는 앞으로도 AI와 감정 발달, 사회정서 교육을 연결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통해, 기술 중심 시대 속에서도 아이 중심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유아교육 담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