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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오늘,
평택이충레포츠공원 광장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9시 “하나된 대한민국, 뛰어!”를 주제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응원 행사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는 가족과 친구 등
시민들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황예선 / 평택시
“아기랑 첫 월드컵 같이 보고 싶어서 왔는데, 경기 보니까 너무 설레고...”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실점하며 아쉽게 0대 1로 패했습니다.
시민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의 투지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신수연 · 노은주 학생 / 평택시
“학교에서 오자고 해서 왔어요. 대한민국 화이팅!”
한편, 한국은 오는 6월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처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부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