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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이 18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평택·안성 지역 고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수여식에는 채희만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과 이보영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장학생 3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평택·안성 관내 29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학생들로, 1인당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이보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재단이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658명에게 총 22억 9,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보영 /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이사장]
“세상을 바꾸는 거는 교육이다. 그 교육의 혜택을 받을 지금 중요한 시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혜택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채희만 /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학생들이 이 기회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그 꿈들을 앞으로 잘 펼칠 수 있는 그런 학생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채희만 지청장은 재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 이사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재단은 올해 총 13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억 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