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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오면 마음이 설렙니다. 가족들과 덕국 한 그릇 나누는 그 평범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낍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더 마음이 쓰이고 애틋해지는 때가 명절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혹시 모를 눈 소식에 밤새 상황실과 현장을 지키고 또 누군가는 연휴 새벽에도 어김없이 거리로 나섭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시민들과 이 행복한 날에 오히려 마음이 더 시린 이웃들 역시 우리가 함게 챙겨야 할 소중한 가족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모처럼의 휴식을 누리는 동안에도 혹은 삶의 현장을 단단히 지키고 있는 그 어떤 순간에도 저와 우리 수원시의 시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깨어 있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평안하고 다정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준수 기자 s7now7@naver.com 이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