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경기 평택을 찾아 현장 본부장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평택 재보궐 선거와 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용남·최원용 후보를 향한 총력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 안중읍 김용남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렸으며,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본부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회의를 그동안 계속 비공개로 진행을 했었는데 첫 번째로 한 공개 회의가 평택에서 진행을 한 겁니다.”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선거 이후에 우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합당을 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또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한 공세도 이어가며 진짜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본부장]
“경기도의 용, 평택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되는 분들이 김용남과 최원용, 용용 브라더스.”
한 본부장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평택의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KTX 경기남부역사·GTX 연장 등 공약 이행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남·최원용 후보도 참석해 남은 선거 기간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편집 : 2026.06.05 (금) 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