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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고도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전략사업본부 소속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부서별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업무 노하우 공유와 사업 성과평가 토론을 진행했다.
공유된 주요 사례로는 ▲시군 카드 매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법 ▲상권분석 및 평가보고서 작성 노하우 ▲두레이(Dooray) 시스템 활용 시 문서 서식 변형 해결 방법 ▲행정업무 효율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성과평가 토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현장 수요 변화, 향후 사업 고도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사업별 성과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축적·분석해 사업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정책 설계와 예산 운용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소공인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확대와 매출 증대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사업성과 공유회는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gado333@naver.com 이성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1 (목)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