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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2지구 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민간개발과 공공개발 방식을 두고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민간개발 방향으로 확정되면서, 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양현수 ㈜효신 대표는 개소식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4월 중순까지 평택시에 제안서를 제출해 빠른 실행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의 이익을 실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통복2지구 개발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전문가들은 민간개발 방식이 공공개발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러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환경·교통 문제 해결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번 통복도시개발사업단의 출범은 통복2지구가 오랜 침체를 벗어나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평택시와 ㈜효신의 협력을 통해 통복2지구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향후 제안서 제출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마련되면 통복2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이 평택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