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양지구 기반 시설 공사, 정상 진행… 조합 “자금 유동성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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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기반 시설 공사, 정상 진행… 조합 “자금 유동성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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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기반 시설 공사가 공사비 미지급 논란으로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조합과 평택시는 이를 부인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1월 15일 조합 관계자는 S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조합은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전혀 없다”라며 “공사비로 지급될 예정인 금액은 약 1,200억 원이며, 체비지(사업비를 충당하거나 공공시설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 매각을 통해 약 4,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정률이 70% 이상 진행된 상태라며 기반 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재차 강조했다.

DL건설이 제기한 공사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서도 조합 측은 “공사비 지급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계약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건설사와의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 역시 “현재 공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입주 예정일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평택시장은 지난 2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공사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조합과 평택시는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이다.

평택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공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조합 측은 “허위 정보가 확산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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