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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포승읍 읍장 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평택시청 미래전략국장, 포승읍장, A사 관계자, 만호리 주민대표(김순원 이장·노인회장),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순원 이장은 “더 이상 대립이 아닌 상생의 길을 찾고 싶다”라며, “단순한 원상 복구가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의 보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평택시청 미래전략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고, 기업 측도 주민 불편 해소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
8년여간 계속된 주민과 기업 간 갈등이 평택시의 소통 확대를 통해 점차 해결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평택시가 어떤 추가적인 조치를 마련할지, A사가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