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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학당은 2004년부터 성호박물관에서 운영된 서당 별칭으로 명심보감·대학·논어 등의 고전원문 강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 모집 대상은 입문과정인 ‘맹자강독’과 연구과정인 ‘주역강독’이다.
강좌별 25명을 모집하고, 다음 달 3일부터 12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된다.
맹자강독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이승용 교수가 진행하며. 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병애 교수가 주역강독을 담당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전화(031-481-2574)로 선착순 모집한다. 개강 당일에 참여원서와 함께 수강료를 지불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성호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031-481-3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한문 문장의 독해력을 강화하고 철학과 문학 역사 등의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전의 지혜를 만나고 문화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