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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복동 화촌마을과 평택동 일대 55만 6,607㎡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최근 개발 대상지를 통복동·평택동(61만 9,255㎡) 과 팽성읍 신궁리(33만 7,583㎡) 까지 포함해 총 95만 6,838㎡ 규모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업 명칭도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고평지구 개발 완료 ▲군문동·팽성읍 '노을 생태문화공원' 조성 ▲평택역 주변 정비사업 등으로 개발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인 도시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확대도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2025년 4월 2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같은 해 7월경까지 주민동의서를 받아 환지 방식 처분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농지 해제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 제안 가능성에 대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그것을 전제로 민간 제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개발 대상 지역의 토지 소유주들은 빠른 사업 추진과 함께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며, "공공이든 민간이든 신속한 개발이 최우선이다, 개발 자체는 환영하지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향후 평택시가 공공성 확보와 절차 투명성을 지키면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 소유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평택 도시계획의 핵심 축을 만들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