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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수부는 임기 3년의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前 해수부 차관(송상근)을 임명했으며, 임기 2년의 해양경찰청장으로 김용진 치안정감을 제청한 바 있다.

해수부 전체회의,이병진의원
이병진 의원은 “국민의 60~70%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바라고 있는데, 최종 인사권자의 정무적 판단을 무시할 수 없는 해양경찰청장과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이 시점에 제청하고 임명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문선(文選)>의 <군자행(君子行)> 한 구절을 언급하며 질타했다.

해수부 전체회의
이제 곧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고, 조기대선이 실시되어 정권이 교체된다면, 해양경찰청장과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임기보장과 관련된 또 다른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며, 임기 말 인사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고 무거운 처신이 중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해수부에서 해양 경찰청장으로 제청한 김용진 치안정감은 송영달 해수부 차관과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2 (월)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