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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기독교연합회(회장 송주석 목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김한결 기자
이날 예배는 연합회 총무 박영화 목사(삼대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남부전원교회 찬양팀의 예배 전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를 함께 부르며 예배의 의미를 다졌다.
대표기도는 성우회 회장 한창직 장로(신흥교회)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이성현 목사(예정교회)가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말씀을 봉독했다.
평택장로합창단은 ‘이런 나를 택하사’를 찬양하며 3·1절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겼다.
말씀은 평택대학교 이사장 이계안 장로가 ‘Hic Rhodus, Hic Salta!(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춤추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장로는 “3·1운동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믿음과 정의를 실천한 역사”라며 “오늘의 시대 역시 신앙과 양심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정장선 평택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오늘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의 토대”라며 “평택의 미래를 위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결 기자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김승규 목사가 ‘3·1 구국 신앙 계승’을 위해, 이상흔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축사에 나선 정장선 평택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오늘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의 토대”라며 “평택의 미래를 위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를 합창한 뒤, 연합회 회장 송주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연합회 측은 “3·1운동은 신앙과 민족정신이 결합된 역사적 사건”이라며 “평택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지역 성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결 기자
한편, 연합회는 오는 4월 5일 부활절 연합예배(은혜중·고등학교 로뎀관), 6월 21일 6·25 기념예배(송탄제일교회), 8월 9일 8·15 기념예배(신흥교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6년도 연합회는 송주석 목사를 회장으로, 차동재·이상흔 목사와 이동일·진정일 장로를 부회장으로 하는 임원진을 구성해 지역 교회 연합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김한결 기자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한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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