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한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1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에서 “황대호 의원이 오늘부로 캠프 대변인을 맡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황 의원은 이번 캠프 합류를 계기로 경선 국면에서 한 후보의 정책 메시지 전달과 대외 소통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대호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3선거구)「황대호 의원 페이스북 캡쳐」
◆ “정책 중심 경선 뒷받침”… 메시지·현장 소통 강화
황대호 의원은 향후 한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서 정책 메시지 전달과 언론 대응, 현장 소통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 후보가 교통·주거·일자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전략을 밝힌 만큼, 대변인 역시 정책 중심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역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경기도 대전환을 위해 함께할 인물로 황대호 의원이 합류했다”며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대호의원、한준호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대변인 임명「황대호 의원 페이스북 캡쳐」
◆ 불출마 후 캠프 합류… “경선 구도 변수” 분석
정치권에서는 황 의원의 대변인 합류가 경기도지사 경선 구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의원은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경기지역 청년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 도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 경험과 대중 인지도를 쌓아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특정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점은 단순한 지지 차원을 넘어, 경선 전략과 조직 구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으로 해석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청년 정치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 캠프 전면에 나선 것은 메시지 측면에서 적지 않은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일간기자단 공동취재」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