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준 게 없다면 바꿔야”… 2-나번 성민호, 영통·망포 ‘변화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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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여준 게 없다면 바꿔야”… 2-나번 성민호, 영통·망포 ‘변화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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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망포 지역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성민호 후보(2-나번)가“보여준 게 없다면,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성 후보는 영통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 삼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현재는 ‘도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가다.
현장 경험을 통해 다져온 추진력과 실행력을 앞세워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성 후보는 슬로건으로 “보여준 게 없다면, 2-나번 이번에는 너도나도 성민호” 를 내세우며기존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변화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특히 영통·망포 지역은 젊은 맞벌이 부부와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속도감 있는 행정과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성 후보는“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고,‘젊고 빠른 정치’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이어 “지금까지의 정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이제는 선택을 바꿔야 할 때”라며“인물이 바뀌면 지역이 바뀐다”고 강조, 유권자들의 ‘변화 투표’를 호소했다.

성민호 후보 대표 공약으로는▲출퇴근 교통 개선▲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생활밀착형 민원 신속 처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영통·망포를 더 빠르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 후보는“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우리 동네의 속도를 바꾸는 선택”이라며“너도나도 공감하는 변화, 2-나번 성민호로 완성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성재 기자 gado333@naver.com        이성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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