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평택시협의회, 한국해양안전협회 및 평택해양경찰서 방문…해양안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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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택시협의회, 한국해양안전협회 및 평택해양경찰서 방문…해양안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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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이하 민주평통) 평택시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담론 조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장하기 위한 발걸음에 나섰다.

민주평통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는 17일 한국해양안전협회 사무실에서 제22기 제3차 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찬과 현장 견학을 거쳐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분과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대행기관 시보조금 지원현황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행사 계획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추진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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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진 뒤 평택함에 조성 중인 한국 해양안전 체험관의 진행 상황과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선내를 둘러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평택해양경찰서를 찾아 종합상황실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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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최시영 회장님과 수석부회장 및 임원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서해상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통일을 위한 해양안보에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환영에 감사드리며 이번 일정을 통해 해양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한 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교환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담론 구성 및 협력체재를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일정을 통해 정책 논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해양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임성룡 기자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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