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 파면 주도한 리더십"…한인섭 교수 후원회장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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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파면 주도한 리더십"…한인섭 교수 후원회장 수락

- 서울대 법과대학 선후배…39년 형사법 학자의 선택
- "윤석열 파면 주도, 정치적 리더십 국민 공감 얻어"
- "개인과 가족의 고초에도 좌절 않은 개혁 의지"
- 후원회 공식 개설…농협 계좌로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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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후원회가 22일 공식 개설됐다. 후원회장은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맡았다.

한인섭 후원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형사 법학자이자 사법개혁·검찰개혁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39년간의 법학교수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2월 정년 퇴임했다. 한 후원회장과 조국 후보는 서울대 법과대학 선후배이자 같은 형사법 전공의 학문적 동료로, 사법·검찰 제도개혁의 학술·실천 영역에서 오랫동안 뜻을 같이해왔다.

한 후원회장은 후원회장직 수락 배경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자유인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 제도개혁을 위해 필요할 때 연합하여 지식인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시민"이라며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조 후보가 간곡하게 부탁하여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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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원회장은 조국 후보에 대해 "사법·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수십 년간 개혁을 추동해 왔고, 개인과 가족의 고초에도 좌절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 아래 윤석열의 헌법·사법 파괴를 앞장서 공론화하며 파면을 주도했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이 국민적 공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 후원회장은 "조국 후보는 따뜻한 인품과 책임 있는 언행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라며 "평택시민들께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국 후보 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을 완료했으며, 후원금은 농협 계좌(301-0384-8921-11)로 모금된다.
이준수 기자 s7now7@naver.com        이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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