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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성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유의동 전 국회의원,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200명 안팎이 모였으며,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현안과 선거를 앞둔 분위기가 맞물리며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팽성과 고덕 일대를 중심으로 한 교육·생활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모습도 보였다.
김 후보는 개소식을 계기로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와 정책 방향을 밝혔다. 그는 ‘평택미래, 더를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과 복지가 균형 잡힌 평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와 관련해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과밀 학급 문제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출발점이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26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평택 제6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과 국민의힘 소속 1명 등 총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돼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향후 선거 과정에서 각 후보의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이 유권자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천식 기자 pssite316@hanmail.net 장천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