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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이날 공식선거운동 개시와 동시에 서정리역을 찾아 1호선과 광역버스 막차를 타고 귀가하는 시민들을 만나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
서정리역은 고덕국제신도시 인근의 사실상 유일한 철도 인프라이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서정리역 신분당선 연장, GTX-C 정차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의동,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 0시 서정리역에서 시작
유 후보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은 평택의 핵심 성장축이지만, 교통 인프라는 아직 시민들의 기대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서정리역에서 시작한 것은 평택 교통 문제를 현장에서 듣고,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막차를 타고 돌아오시는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평택 교통의 불편을 다시 한 번 무겁게 느꼈다”며 “고덕과 평택의 교통 지도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약 2주간의 긴 마라톤과 같다”며 “낮은 자세로 끝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평택 곳곳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9 (금)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