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자-AI융합기술센터, 차세대 ‘양자·AI·반도체’ 융합 인재 양성 돛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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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자-AI융합기술센터, 차세대 ‘양자·AI·반도체’ 융합 인재 양성 돛 올렸다

○ 지난 17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첫 개강
○ 첨단 장비(E-beam Lithography)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차세대 핵심 인재 육성
○ 경기도 조례 개정 기반으로 설립된 센터, ‘양자전환(QX)’ 및 클러스터 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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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경기도 양자AI융합기술센터장
[YBCNEWS] 경기도 양자AI융합기술센터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양자·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지난 6월 17일(수) 한국나노기술원에서 도(道)내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양자·AI·반도체 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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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양자·AI·반도체’ 융합 인재 양성

이번 교육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양자·반도체 팹(Fab)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가 기획한 총 4가지 교육 과정 중 첫 단추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자기술 구현의 핵심인 소자 제작 공정 장비 ‘전자빔 리소그래피(E-beam Lithography)’ 사용 및 실습 교육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지석환 경기도 양자AI융합기술센터장은 “차세대 전문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산업계와 연구계에서 핵심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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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경기도의원

한편, 이번 교육의 발판이 된 경기도 양자AI융합기술센터는 김철현 경기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설립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양자클러스터 유치, ▲기업의 양자전환(QX), ▲양자인재 양성을 3대 핵심 목표로 삼고 센터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4월 지석환 전 경기도의원이 초대 센터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운영을 이끌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남은 3개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도내 양자·AI·반도체 융합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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