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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시 승격 38년 만에 최초로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행사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오산시는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시 승격 38년 만에 최초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오산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
권병규 오산시 체육회장
“체계적인 준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안전하고 품격있는 대회가 되기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날 발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마지막으로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오산시 체육회장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체육회 고문 등으로 고문단을 구성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지원·자원봉사자·경기운영 등 3개 분과, 총 185명 규모로 대회 준비에 나섭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27년과 2028년 2년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