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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용인지역구 의원이 오늘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이전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은우기잡니다.
김영민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이전 고민’ 발언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 불을 지폈고, 여기에 안호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를 ‘새만금 이전’으로 확대 해석하며 정치권에서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영민 의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반도체는 시간을 다투는 싸움입니다.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에서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반도체 기간산업과 국가 경제를 흔드는 치명적 리스크가 됩니다.”
이어 용인지역구 의원은 대통령실과 정부가 정부발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전론’은 전력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발언에 불과하다며, 말이 아닌 구체적인 전력 수급 로드맵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여당은 더 이상 국가 기간산업을 흔드는 정쟁을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더 이상 모호한 발언으로 시장의 불안을 키우지 말고, 분명한 입장과 실행 계획을 통해 혼란을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YBC뉴스 김은우입니다.
김은우 기자 idc1217@naver.com 김은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