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5년 또 날릴 판”… 수원 시민단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반영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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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5년 또 날릴 판”… 수원 시민단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반영해야 할 것

- 26일 경기도의회서 기자회견… 조철상 협의회장·이애형 경기도의원·이찬용 수원특례시의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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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BC뉴스입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김은우 기자입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최종 후보지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철상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 회장]
“경기국제공항 신설 자체가 좌초될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바로 지금이 경기도가 결단을 내리고 행동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애형 의원과 이찬용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추진이 경기도 전체의 안보와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애형 경기도의원]
“이거야말로 우리 경기도지사가 수원의 문제, 화성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의 문제를 갖고 강력하게 중앙정부와 대화를 나눠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인접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얽힌 장기 현안으로, 이번 종합계획 반영 여부가 향후 사업 추진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YBC뉴스 김은우입니다.
김은우 기자 idc1217@naver.com        김은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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