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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세우겠다”며 무너진 기초를 바로잡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금 학교는 과부하와 단절 속에서 숨이 가빠져 있습니다.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은 5개의 축으로 다시 세워집니다.”
핵심은 ‘아이의 하루’입니다. 초등 1~2학년 첫출발 집중지원과 학급당 학생 수 15명 내외 적정화, 기초학력 전문교사 배치 등을 통해 촘촘한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친환경 급식 확대와 거점 돌봄시설 확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직원 지원 강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 자치분권 교육공동체 실현, AI 기반 학습·진로 통합 시스템 구축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전체에게 연 10만 원의 ‘교육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기본교육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BC뉴스 김은우입니다.
김은우 기자 idc1217@naver.com 김은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