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기획취재] 경기도의회 의석구도 변화…국민의힘 사실상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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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기획취재] 경기도의회 의석구도 변화…국민의힘 사실상 주도권 확보

- 지방선거 출마 위해 의원 11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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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준 경기도의원 166명 가운데 지방선거 출마 등을 이유로 사퇴한 의원은 모두 11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석규(의정부4), 이인규(동두천1), 김철진(안산7), 이기형(김포4), 이경혜(고양4), 명재성(고양5), 서현옥(평택3), 이용욱(파주3), 이동현(시흥5) 의원이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명수(안성2), 오준환(고양9) 의원이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의석수는 국민의힘 73명, 더불어민주당 67명, 개혁신당 2명으로 재편됐습니다.

다만 의석 변화가 당장 의회 일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전자영의원 더불어민주당수석대변인 ]
“원래 예정되어 있던 의사일정이 진행되는 데는 크게 변동되거나 또 의석수 변화로 인해서 뭔가 달라진거는 크게 없을 것 같아요.”

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의원들의 지역 활동이 늘면서 의정 활동에는 일정 부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유영일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퇴하신 분들은 당연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간 많이 참여를 못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 외에도 어쨌든 간에 많은 분들께서 조례도 좀 발표를 하시고 안건들이 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들은 아마 다 참석하지 않으실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이어졌던 여야 갈등과 대립 구도가 임기 막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YBC뉴스 김은우입니다.
임성룡 기자 ybcnews@ybcnews.co.kr        임성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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