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오산시가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며, 봄맞이 오산천 벚꽃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에는 벚꽃이 만개하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하얀 벚꽃이 만개한 오산천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산천 대교와 산책길 곳곳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면서 이제는 밤에도 안전하게 오산천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은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습니다.
김소립 / 오산시
“시험기간이라 밖에 많이 못 봤는데, 이렇게 벚꽃 핀 것을 햇살 받으면서 친구랑 보니까 새삼 봄이다 싶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유현숙, 류주연 / 오산시
“벚꽃이 활짝 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다들 오시면 너무 좋겠네요.”
저녁에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오산천 벚꽃길에 설치된 약 800여개의 LED조명은 벚꽃과 어우러져 밤에도 환상적인 봄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이어진 축제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