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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관내 병원과 함께 퇴원 이후 환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8일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관내 3개 종합병원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굿모닝병원과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이 참여했으며,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지금도 평택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의료기관이거든요. 이렇게 평택을 위해서 오랫동안 터를 잡고 노력해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통합돌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평택시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관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원 환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과 의료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급성기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0 (토) 01:49




